


2025년 4월 26일, ‘내 권리를 지켜주는 유엔인권시스템’을 시작으로 유엔인권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총 10번의 강의가 이어졌고, 지난 9월 26일 마지막 수업을 마치며 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유엔 인권 조약기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인권의 다양한 분야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구제하는 방식들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사회권과 자유권이라는 인권의 양대 축부터 시작해, 여성차별철폐협약, 아동권리협약, 장애인권리협약, 인종차별철폐협약 등 대상자별 인권 조약까지 폭넓게 다뤘습니다. 그 외에도 디지털 신기술과 인권, 난민, 기후위기와 인권 등 요즘 주목해야 할 주제들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강의에서는 현재 유엔 인권시스템의 한계와 앞으로의 변화 필요성까지, 국제 인권 시스템이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직접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진행해 주신 분들은 코쿤의 이사들을 포함해 전·현직 유엔 조약기구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협약 내용과 우리나라 이행 상황까지 폭넓게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주로 온라인(6회)으로 진행되었지만, 일부는 오프라인(4회)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누기도 했습니다. 참여자 대부분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인권에 관심 있는 학교 관계자, 일반 시민들이었는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도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며, 각자 인권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하신 분의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각자의 상황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유엔의 인권 메커니즘을 알리는 교육을 통해 더 다양한 분들을 만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신** 참여자 후기 >
유엔인권아카데미에 참여하면서 인권이라는 주제가 단순히 국제회의에서만 논의되는 개념이 아니라, 내 주변은 물론 우리를 둘러싼 사회 곳곳에서 생생하고 구체적인 삶 속에서 구현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직업적 다양성과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과 토론하며, 인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더라도 공통적으로 사람을 어떻게 존엄하게 생각할 것인지 배려하는 마음은 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권 현장의 오랜 경험과 식견을 보유하고 계신 강사분들과 간략하나마 소통을 통해 국제인권규범과 실제 적용 사례를 가까이에서 접하면서, 앞으로 제가 속한 사회공동체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할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유엔인권아카데미에서 최근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새로운 협력 영역도 다루어 주셨다는 점이 다른 특강과 다른 점이었습니다. 부패 방지와 조세제도 개혁, 기업의 인권책임(ESG), 그리고 환경과 기후변화 문제까지, 인권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 분야가 더 이상 법률적 권리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업의 활동 방식과 지구적 과제인 기후위기 대응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10주간의 특강을 통해 인권이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제도와 정책, 기업 활동, 환경 문제까지 아우르는 우리가 다 같이 고민해야 하는 현실적 과제라는 것을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가지 소소한 의견을 말하자면, 인권이란 옹호가들이 전하는 거창한 담론이 아닌 참가자 분들의 직장과 사회 속에서의 인권 현장 이야기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을 담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권의 시작은 우리 주변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점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번 소중한 경험을 마련해 주신 유엔인권정책센터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바라 봅니다.
2025년 4월 26일, ‘내 권리를 지켜주는 유엔인권시스템’을 시작으로 유엔인권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총 10번의 강의가 이어졌고, 지난 9월 26일 마지막 수업을 마치며 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유엔 인권 조약기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인권의 다양한 분야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구제하는 방식들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사회권과 자유권이라는 인권의 양대 축부터 시작해, 여성차별철폐협약, 아동권리협약, 장애인권리협약, 인종차별철폐협약 등 대상자별 인권 조약까지 폭넓게 다뤘습니다. 그 외에도 디지털 신기술과 인권, 난민, 기후위기와 인권 등 요즘 주목해야 할 주제들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강의에서는 현재 유엔 인권시스템의 한계와 앞으로의 변화 필요성까지, 국제 인권 시스템이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직접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진행해 주신 분들은 코쿤의 이사들을 포함해 전·현직 유엔 조약기구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협약 내용과 우리나라 이행 상황까지 폭넓게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주로 온라인(6회)으로 진행되었지만, 일부는 오프라인(4회)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누기도 했습니다. 참여자 대부분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인권에 관심 있는 학교 관계자, 일반 시민들이었는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도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며, 각자 인권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하신 분의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각자의 상황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유엔의 인권 메커니즘을 알리는 교육을 통해 더 다양한 분들을 만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신** 참여자 후기 >
유엔인권아카데미에 참여하면서 인권이라는 주제가 단순히 국제회의에서만 논의되는 개념이 아니라, 내 주변은 물론 우리를 둘러싼 사회 곳곳에서 생생하고 구체적인 삶 속에서 구현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직업적 다양성과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과 토론하며, 인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더라도 공통적으로 사람을 어떻게 존엄하게 생각할 것인지 배려하는 마음은 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권 현장의 오랜 경험과 식견을 보유하고 계신 강사분들과 간략하나마 소통을 통해 국제인권규범과 실제 적용 사례를 가까이에서 접하면서, 앞으로 제가 속한 사회공동체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할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유엔인권아카데미에서 최근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새로운 협력 영역도 다루어 주셨다는 점이 다른 특강과 다른 점이었습니다. 부패 방지와 조세제도 개혁, 기업의 인권책임(ESG), 그리고 환경과 기후변화 문제까지, 인권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 분야가 더 이상 법률적 권리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업의 활동 방식과 지구적 과제인 기후위기 대응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10주간의 특강을 통해 인권이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제도와 정책, 기업 활동, 환경 문제까지 아우르는 우리가 다 같이 고민해야 하는 현실적 과제라는 것을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가지 소소한 의견을 말하자면, 인권이란 옹호가들이 전하는 거창한 담론이 아닌 참가자 분들의 직장과 사회 속에서의 인권 현장 이야기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을 담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권의 시작은 우리 주변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점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번 소중한 경험을 마련해 주신 유엔인권정책센터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