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한-베 꿈나무 집짓기 활동 후기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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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꿈나무집짓기활동후기

 

 순천향대학교신00


  뜨거웠던겨울, 인턴의끝자락인2019 1월에코쿤껀터에서두원공대와함께한베자녀성훈이의집을지어주는꿈나무짓기활동을했다. 올해다섯 번째집짓기봉사활동을하는두원공대는이번에도최선을다해봉사에임해주었고코쿤껀터의베트남봉사자들도통역을비롯해한국학생들과함께열심히꿈나무집짓기활동에참여했다.


   이번 꿈나무 집은 허우장에 있는 한베자녀 성훈이의 집이었다껀터 지역이 아닌 허우장 지역에 있는 집을 선정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는데 워낙 열악한 환경의 집으로 공사가  필요한 집이었기에 여러 관계자분들의 노력으로 허우장에 있는 성훈이의 집을 선정할 있었다닭과 사람이 함께 살고있는 성훈이의 집은 사람이 건강하게 위생적으로   있는 환경이 아니었고 성훈이가 꿈을 꾸기도전에 기본적인 생활을   있는 주거 환경이 아니었다이러한 곳에서 성훈이는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지내왔을까? 센터에서 밝고 장난기 많은 모습은 어디서 나올  있었을까? 여러 물음이 머릿속을 스쳐갔다봉사를 위해 껀터에서 허우장으로 가는  시간 동안 질문들을 책임감으로 전환하며 봉사를 시작했다.

   집짓기봉사를하는내내성훈이는시종일관말로없는살인 미소로우리에게고맙다고몸으로말했고봉사를마치고돌아가는길에항상버스앞까지배웅나오는성훈이와외삼촌의마음은어땠을지말하지않아도느껴졌다. 진심을전달하는데언어가항상필요하지않음을다시느끼는순간들이었다.

 

   이번봉사활동에서사진 기록을담당했던것은나에겐둘도없는소중한기회였다. 사진을찍으면서성훈이와가족들, 함께공사를진행해 주신분들그리고봉사자들에게도쉽게다가갈었으니까. 친해지면친해질수록봉사자의진실된모습을사진에담을있으니1 2조인셈이었다. 굳이말로 하지않아도감정이나생각은얼굴에드러나기마련이기에안 그런 척하지만집이완성되기를손꼽아기다리는성훈이의표정이나기대감을함께느끼며열심히공사에임하셨던외삼촌의땀방울,집을짓는것처럼함께집짓기를적극적으로도와주셨던마을분들의미소, 그리고더운 날봉사자들이진심을다해봉사하는모습을눈에담으며사진을찍을있었던 건크나큰기쁨이었다. 내가선물을준비했다고생각했는데상대에게선물을받은느낌은봉사를하는내내계속되었고인턴기간 동안내가센터를위해일했다고생각했는데돌아보니내가것들을얻어가는봉사의원리는어디에서나발견된다는것을깨달았다. 인턴 기간을빛내며마무리있게해준코팅지같은꿈나무집짓기봉사활동을함께있었던시간은인생에서코팅지보다반짝이지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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