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권포럼] 활동보고

20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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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단체는 내년 혹은 내후년(2014)으로 예상되고 있는 한국정부의 장애인권리협약 이행 심의에 대비하여 지난해 장애인인권포럼을 구상하여 올해 6월 그 본격적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구상하고 있는 포럼의 기본적인 방향은 국내 장애인 단체 및 장애인 당사자 혹은 장애인권에 관심있는 모든이들을 대상으로 국제인권제도와 장애인권리협약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교육에는 NGO 보고서 작성과 제출 그리고 현장활동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 필요한 정보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조약기구의 정부 보고서 심의 시 NGO의 활동과 역할은 한국정부의 협약 이행에 대한 위원회의 최종견해를 도출해 내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심의 활동을 하는 NGO 활동가와 장애인 당사자는 조약기구 및 유엔인권메커니즘을 잘 이해하는 것이 심의에 대비한 사전 준비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 본 단체 이사이자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인 김형식 한반도 국제대학원 교수를 주축으로 장애인인권 전문가들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해 오며 포럼의 내용을 구체화 하고 있다. 오는 4월 6일 금요일 세번째 정기 회의를 진행하여 구체적인 포럼 교육 과정과 내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논의에는 최근 본 단체의 정책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서강대학교 법학연구소 조백기 박사와 김미연 장애여성문화공동체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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