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한마음 행사 진행
10월 8일 한글날 한마음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한베함께돌봄센터 1, 2, 3층 전체 공간을 활용해 진행하였습니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1층에서는 실내게임과 바자회, 한복체험 및 포토존이, 2층에서는 노래방, 한국문화 O,X퀴즈, 한글이름 비즈팔찌 만들기가, 3층에서는 불닭 볶음면 챌린지와 한국음식체험이 이루어졌습니다.
귀환여성 경제적 자립을 위한 ‘카페 누리’ 시작
귀환여성 자립지원을 위한 제과제빵 교육은 10월 4주에 걸쳐 50시간 동안 실시되었습니다. 재료에 대한 이해와 기본이 되는 식빵부터, 바게트, 종류별 머핀, 슈크림, 쿠키, 스폰지 케이크, 도너츠 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9시간의 심화 과정에서는 베이커리 카페 ‘카페 누리’에서 판매될 수 있는 샌드위치용 식빵과 무지개 롤케이크를 집중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리스타 교육은 전문가를 초빙하여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카페 누리’를 위한 실습은 평일 오후 3시까지 전문가의 집중교육과 주말 오전 실습과 시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메리카노부터 각종 커피, 밀크티, 프라프치노, 소다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배우고 맛을 보장할 수 있는 종류로 메뉴도 선정하였습니다. 그 외에 김밥을 배워 QSI국제학교에 2주간 급식을 제공하기도 하고, 여성연맹 직업훈련센터 바자회 주말시장, QSI국제학교 연말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여 여러차례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12월 10일에는 센터 인근의 고아원을 방문하여 시식 및 시음회를 겸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카페 누리’ 준비팀은 스스로의 경제적 자립을 이루면서 또 다른 어려운 환경의 이웃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추석맞이 한국요리 수업, 송편 만들기
지난 9월 30일 한국의 큰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한국요리 수업으로 송편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채로운 색깔의 반죽에 깨, 초콜릿, 녹두로 세 가지 소를 넣어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빚고 쪄서 완성한 송편은 집으로 가져가 가족, 이웃들과 함께 추석의 의미를 나눌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베함께돌봄센터 제1회 학예발표회
12월 17일 한베함께돌봄센터 제1회 학예발표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어교실 가반, 나반, 다반 어린이들 모두 단체공연 두 가지 씩을 준비하여 선보였습니다. 한복과 아오자이 패션쇼도 준비하여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껀터의 한베함께돌봄센터 학생 2명도 초청하여 우쿨렐레 연주 공연도 가졌습니다.
한베함께돌봄센터 소방안전교육 실시
12월 3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소방안전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화재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습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이번 3차 소방안전교육은 가까운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서 2시간 넘게 여러 가지 소방 관련 내용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몸에 익혀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교육은 소방 안전을 위해 유의할 점과 화재 대피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 화재 진압방법 설명 및 실습, 소방 시설, 소방차 탑승 체험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한글날 한마음 행사 진행
10월 8일 한글날 한마음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한베함께돌봄센터 1, 2, 3층 전체 공간을 활용해 진행하였습니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1층에서는 실내게임과 바자회, 한복체험 및 포토존이, 2층에서는 노래방, 한국문화 O,X퀴즈, 한글이름 비즈팔찌 만들기가, 3층에서는 불닭 볶음면 챌린지와 한국음식체험이 이루어졌습니다.
귀환여성 경제적 자립을 위한 ‘카페 누리’ 시작
귀환여성 자립지원을 위한 제과제빵 교육은 10월 4주에 걸쳐 50시간 동안 실시되었습니다. 재료에 대한 이해와 기본이 되는 식빵부터, 바게트, 종류별 머핀, 슈크림, 쿠키, 스폰지 케이크, 도너츠 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9시간의 심화 과정에서는 베이커리 카페 ‘카페 누리’에서 판매될 수 있는 샌드위치용 식빵과 무지개 롤케이크를 집중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리스타 교육은 전문가를 초빙하여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카페 누리’를 위한 실습은 평일 오후 3시까지 전문가의 집중교육과 주말 오전 실습과 시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메리카노부터 각종 커피, 밀크티, 프라프치노, 소다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배우고 맛을 보장할 수 있는 종류로 메뉴도 선정하였습니다. 그 외에 김밥을 배워 QSI국제학교에 2주간 급식을 제공하기도 하고, 여성연맹 직업훈련센터 바자회 주말시장, QSI국제학교 연말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여 여러차례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12월 10일에는 센터 인근의 고아원을 방문하여 시식 및 시음회를 겸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카페 누리’ 준비팀은 스스로의 경제적 자립을 이루면서 또 다른 어려운 환경의 이웃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추석맞이 한국요리 수업, 송편 만들기
지난 9월 30일 한국의 큰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한국요리 수업으로 송편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채로운 색깔의 반죽에 깨, 초콜릿, 녹두로 세 가지 소를 넣어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빚고 쪄서 완성한 송편은 집으로 가져가 가족, 이웃들과 함께 추석의 의미를 나눌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베함께돌봄센터 제1회 학예발표회
12월 17일 한베함께돌봄센터 제1회 학예발표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어교실 가반, 나반, 다반 어린이들 모두 단체공연 두 가지 씩을 준비하여 선보였습니다. 한복과 아오자이 패션쇼도 준비하여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껀터의 한베함께돌봄센터 학생 2명도 초청하여 우쿨렐레 연주 공연도 가졌습니다.
한베함께돌봄센터 소방안전교육 실시
12월 3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소방안전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화재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습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이번 3차 소방안전교육은 가까운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서 2시간 넘게 여러 가지 소방 관련 내용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몸에 익혀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교육은 소방 안전을 위해 유의할 점과 화재 대피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 화재 진압방법 설명 및 실습, 소방 시설, 소방차 탑승 체험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