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베 너나들이 캠프

2019년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KOCUN Cantho에서는 6박 7일간의 <2019 한-베 너나들이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한-베자녀 32명, 한-베자녀 동반 가족(보호자 등) 8명, 한국인 및 베트남인 강사, 자원활동가 등 총 66명의 분들이 모였습니다.

'서로 너, 나 하고 부르며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라는 뜻을 담은 '너나들이'캠프였던 만큼, 한-베자녀와 강사, 자원활동가들의 사이 좋은 모습이 사진에서도 잘 묻어나왔습니다.

자세한 활동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