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함께하는 귀환가정을 위한 온라인 간담회
1월 24일, 변호사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관계자 7명이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들은 센터가 마련한 귀환여성과의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귀환가정의 다양한 상황과 고민을 경청하고, 필요한 정보와 답변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한민국 국적법과 관련 행정 절차, 다문화가족을 위한 정부 지원 정책, 그리고 한–베 자녀의 학습 및 진로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였습니다. 또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이퐁시 우호협력센터와 현지 파트너십 협약(MOU)을 체결
1월 22일, 코쿤 하이퐁은 「하이퐁시 한–베 함께돌봄사업(2026–2028) 및 성평등가족부 사업」 추진을 위해 베트남 친선우호협회(Viet Nam Union of Friendship Organizations, VUFO)의 산하기관인 우호협력센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 입국 전 결혼이주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 운영 ▲한–베 자녀, 한–베 가족 및 결혼이주자를 위한 종합지원센터 운영(상담, 도서관, 한국어 교육, 보건의료, 직업교육, 진로상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코쿤 하이퐁은 결혼이주 전단계는 물론 귀환 이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나아가 건전한 국제결혼을 위한 환경을 마련하고, 한–베 가족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귀환 청소년 ‘2026학년도 다솜고등학교’ 입학
3월 3일(화) 오전, 코쿤 하이퐁과 인연을 맺어온 청소년 1명이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 전기과에 입학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해당 학교에는 코쿤 껀터 출신 신입생 3명과 지난해 입학한 재학생 3명이 함께 재학 중으로, 이번 입학을 포함해 총 8명의 코쿤 학생들이 다솜고등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어와 전문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한·베 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소중한 성장의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이날 입학식에는 서울에 위치한 코쿤 중앙사무처 활동가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하이퐁 한인회와 함께하는 제 3회 하이퐁 ‘꿈나무대회’ 개최
3월 7일, 하이퐁 한인회와 함께 ‘꿈나무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꿈나무 대회’는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을 나누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자리로, 올해 역시 총 61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참가한 아이들은 ‘내가 꿈꾸는 세상, 우리가 함께 사는 아름다운 하이퐁’이라는 주제로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글쓰기를 하고, 각자의 꿈과 희망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순수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 「베트남 결혼이민예정자를 위한 현지 사전교육」 실시
2023년 이후 약 2년 만에,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 주관 「베트남 결혼이민예정자를 위한 현지 사전교육」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본 교육은 남부 지역의 껀터와 호치민, 북부 지역의 하이퐁과 하노이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교육은 한국인 배우자와 혼인신고를 완료한 결혼이민예정자를 대상으로,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 5천 명의 베트남인이 결혼이주를 통해 한국으로 입국하고 있으나, 해당 사전교육은 필수 과정이 아니라는 이유로 모든 대상자가 참여하지는 못하는 실정입니다. 코쿤은 결혼이민자의 인권 보호와 한국사회 이해교육 등 충실한 현지사전교육을 통해 많은 결혼이민예정자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단체급식 전문 기업 Foseca와 함께하는 한국 요리교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에도 전문 주방장과 함께하는 한국 요리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누리카페는 도시락 및 반찬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 모델을 고민해오고 있었기에,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국식 도시락을 직접 조리하며 영양의 균형과 기호에 맞는 메뉴 구성, 비용 절감 방법 등을 배우고, 정량 조리부터 포장·보관·제공 방식까지 실제 판매를 고려한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실습하였습니다.
또한 센터 교육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도시락 납품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판매 채널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누리카페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운영 가능성을 한 걸음 더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HN CARE 후원|한–베 귀환 가족과 함께한 전통 오과상 체험 행사
2026년 설날을 맞아, 2월 8일(일) HN Care의 후원으로 한·베 가족 50명과 함께 베트남 전통 오과상(五果床) 차림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베트남 설날(Tết)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배우고, 베트남과 한국 설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았습니다. 한베 가족들과 함께 베트남 전통 방식에 따라 직접 오과상을 차려보며, 웃음과 대화가 가득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문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친구·코쿤 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 뗏(Tết)이었습니다.

한–베 자녀를 위한 병역 설명회
3월 25일, 한–베 자녀를 위한 병역 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법무부와 병무청 관계자 5명이 직접 센터를 방문하였으며, 남자 한–베 자녀를 둔 귀환여성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한국의 병역 및 국적 제도에 익숙하지 않았던 귀환여성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고,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설명회가 베트남어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자녀의 병역 의무 이행 과정과 관련된 절차와 준비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개별 상황에 따른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진로와 병역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함께하는 귀환가정을 위한 온라인 간담회
1월 24일, 변호사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관계자 7명이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들은 센터가 마련한 귀환여성과의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귀환가정의 다양한 상황과 고민을 경청하고, 필요한 정보와 답변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한민국 국적법과 관련 행정 절차, 다문화가족을 위한 정부 지원 정책, 그리고 한–베 자녀의 학습 및 진로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였습니다. 또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이퐁시 우호협력센터와 현지 파트너십 협약(MOU)을 체결
1월 22일, 코쿤 하이퐁은 「하이퐁시 한–베 함께돌봄사업(2026–2028) 및 성평등가족부 사업」 추진을 위해 베트남 친선우호협회(Viet Nam Union of Friendship Organizations, VUFO)의 산하기관인 우호협력센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 입국 전 결혼이주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 운영 ▲한–베 자녀, 한–베 가족 및 결혼이주자를 위한 종합지원센터 운영(상담, 도서관, 한국어 교육, 보건의료, 직업교육, 진로상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코쿤 하이퐁은 결혼이주 전단계는 물론 귀환 이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나아가 건전한 국제결혼을 위한 환경을 마련하고, 한–베 가족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귀환 청소년 ‘2026학년도 다솜고등학교’ 입학
3월 3일(화) 오전, 코쿤 하이퐁과 인연을 맺어온 청소년 1명이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 전기과에 입학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해당 학교에는 코쿤 껀터 출신 신입생 3명과 지난해 입학한 재학생 3명이 함께 재학 중으로, 이번 입학을 포함해 총 8명의 코쿤 학생들이 다솜고등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어와 전문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한·베 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소중한 성장의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이날 입학식에는 서울에 위치한 코쿤 중앙사무처 활동가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하이퐁 한인회와 함께하는 제 3회 하이퐁 ‘꿈나무대회’ 개최
3월 7일, 하이퐁 한인회와 함께 ‘꿈나무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꿈나무 대회’는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을 나누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자리로, 올해 역시 총 61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참가한 아이들은 ‘내가 꿈꾸는 세상, 우리가 함께 사는 아름다운 하이퐁’이라는 주제로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글쓰기를 하고, 각자의 꿈과 희망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순수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 「베트남 결혼이민예정자를 위한 현지 사전교육」 실시
2023년 이후 약 2년 만에,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 주관 「베트남 결혼이민예정자를 위한 현지 사전교육」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본 교육은 남부 지역의 껀터와 호치민, 북부 지역의 하이퐁과 하노이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교육은 한국인 배우자와 혼인신고를 완료한 결혼이민예정자를 대상으로,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 5천 명의 베트남인이 결혼이주를 통해 한국으로 입국하고 있으나, 해당 사전교육은 필수 과정이 아니라는 이유로 모든 대상자가 참여하지는 못하는 실정입니다. 코쿤은 결혼이민자의 인권 보호와 한국사회 이해교육 등 충실한 현지사전교육을 통해 많은 결혼이민예정자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단체급식 전문 기업 Foseca와 함께하는 한국 요리교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에도 전문 주방장과 함께하는 한국 요리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누리카페는 도시락 및 반찬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 모델을 고민해오고 있었기에,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국식 도시락을 직접 조리하며 영양의 균형과 기호에 맞는 메뉴 구성, 비용 절감 방법 등을 배우고, 정량 조리부터 포장·보관·제공 방식까지 실제 판매를 고려한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실습하였습니다.
또한 센터 교육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도시락 납품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판매 채널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누리카페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운영 가능성을 한 걸음 더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HN CARE 후원|한–베 귀환 가족과 함께한 전통 오과상 체험 행사
2026년 설날을 맞아, 2월 8일(일) HN Care의 후원으로 한·베 가족 50명과 함께 베트남 전통 오과상(五果床) 차림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베트남 설날(Tết)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배우고, 베트남과 한국 설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았습니다. 한베 가족들과 함께 베트남 전통 방식에 따라 직접 오과상을 차려보며, 웃음과 대화가 가득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문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친구·코쿤 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 뗏(Tết)이었습니다.
한–베 자녀를 위한 병역 설명회
3월 25일, 한–베 자녀를 위한 병역 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법무부와 병무청 관계자 5명이 직접 센터를 방문하였으며, 남자 한–베 자녀를 둔 귀환여성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한국의 병역 및 국적 제도에 익숙하지 않았던 귀환여성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고,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설명회가 베트남어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자녀의 병역 의무 이행 과정과 관련된 절차와 준비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개별 상황에 따른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진로와 병역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