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은 1월부터 모의유엔 교육 프로그램 「인공지능 시대의 인권」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 인원이 많지 않아 당초 계획했던 컨퍼런스 형식의 최종 행사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참가자들은 5주 동안 글로벌 AI 거버넌스와 모의유엔(Model United Nations) 외교의 접점을 탐구하며 교육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 이해부터 실질적인 전문성까지 단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첫 단계는 유엔 인권 메커니즘을 실제로 다루고 있는 세분의 전문가 세미나로 시작되었습니다.
백범석 코쿤 정책전문위원(현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의장)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프라이버시 침해와 알고리즘 편향성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짚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와 관련해 유엔에서 진행되고 있는 논의를 소개하고, 규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통합적 거버넌스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신혜수 코쿤 이사장(전 유엔 사회권 위원)은 유엔 헌장에 기반한 인권 메커니즘과 인권 조약에 기반한 위원회 체계 등 유엔 인권 시스템의 주요 구조를 설명하고, 최근 유엔의 권위와 효과성에 제기되고 있는 여러 도전 과제들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박선주 코쿤 활동가는 코쿤의 활동을 소개하며 유엔 인권 프레임워크가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또한 ECOSOC 협의지위의 유형과 시민사회단체가 유엔 시스템 안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도 소개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참가자들이 유엔 기구나 국제 인권 기구에서 일을 하게 될 경우, NGO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기초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다년간 모의 유엔을 경험한 김신영 프로그램 디렉터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의 모의 유엔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모의유엔 토론 방식, 결의안 작성, 외교적 협상 절차 등을 배우며 실제 외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익혔습니다. 이후 진행된 최종 실습에서는 공공 서비스 분야의 AI 거버넌스를 주제로 모의 협상을 진행하며 그동안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기술 혁신과 사전예방 원칙 사이의 균형, 기술 설계 과정에서의 인권 실사 통합 등 실제 정책 논의에서 등장하는 쟁점들을 다루었습니다.
프로그램 전반의 토론은 유럽연합, 미국 등 주요 행위자들의 상이한 규제 접근 방식을 다룬 다양한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 덕분에 알고리즘 편향, 감시 기술, 온라인 환경에서의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주제를 보다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학문적 배경을 가진 네 명의 참가자들은 이러한 복합적인 주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활발한 학제 간 학습의 장을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유엔에서 20년간 인권위원으로 활동한 신혜수 코쿤 이사장과의 간담회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유엔과 국제무대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다양한 조언을 듣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코쿤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이번 교육이 인공지능 시대에 새롭게 제기되는 인권 과제를 이해하고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코쿤은 1월부터 모의유엔 교육 프로그램 「인공지능 시대의 인권」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 인원이 많지 않아 당초 계획했던 컨퍼런스 형식의 최종 행사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참가자들은 5주 동안 글로벌 AI 거버넌스와 모의유엔(Model United Nations) 외교의 접점을 탐구하며 교육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 이해부터 실질적인 전문성까지 단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첫 단계는 유엔 인권 메커니즘을 실제로 다루고 있는 세분의 전문가 세미나로 시작되었습니다.
백범석 코쿤 정책전문위원(현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의장)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프라이버시 침해와 알고리즘 편향성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짚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와 관련해 유엔에서 진행되고 있는 논의를 소개하고, 규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통합적 거버넌스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신혜수 코쿤 이사장(전 유엔 사회권 위원)은 유엔 헌장에 기반한 인권 메커니즘과 인권 조약에 기반한 위원회 체계 등 유엔 인권 시스템의 주요 구조를 설명하고, 최근 유엔의 권위와 효과성에 제기되고 있는 여러 도전 과제들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박선주 코쿤 활동가는 코쿤의 활동을 소개하며 유엔 인권 프레임워크가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또한 ECOSOC 협의지위의 유형과 시민사회단체가 유엔 시스템 안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도 소개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참가자들이 유엔 기구나 국제 인권 기구에서 일을 하게 될 경우, NGO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기초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다년간 모의 유엔을 경험한 김신영 프로그램 디렉터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의 모의 유엔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모의유엔 토론 방식, 결의안 작성, 외교적 협상 절차 등을 배우며 실제 외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익혔습니다. 이후 진행된 최종 실습에서는 공공 서비스 분야의 AI 거버넌스를 주제로 모의 협상을 진행하며 그동안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기술 혁신과 사전예방 원칙 사이의 균형, 기술 설계 과정에서의 인권 실사 통합 등 실제 정책 논의에서 등장하는 쟁점들을 다루었습니다.
프로그램 전반의 토론은 유럽연합, 미국 등 주요 행위자들의 상이한 규제 접근 방식을 다룬 다양한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 덕분에 알고리즘 편향, 감시 기술, 온라인 환경에서의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주제를 보다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학문적 배경을 가진 네 명의 참가자들은 이러한 복합적인 주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활발한 학제 간 학습의 장을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유엔에서 20년간 인권위원으로 활동한 신혜수 코쿤 이사장과의 간담회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유엔과 국제무대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다양한 조언을 듣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코쿤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이번 교육이 인공지능 시대에 새롭게 제기되는 인권 과제를 이해하고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