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코쿤, Yale MUN Korea XIII ‘Community Fair’ 참가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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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에게 이주 인권의 현황과 NGO의 역할을 전달하다

지난 11월 29일 토요일,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센터(코쿤·KOCUN)는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제13회 Yale Model United Nations Korea(YMUNK) Community Fair에 NGO 파트너로 초청받아 참가하였습니다.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 학생들이 주관하는 YMUNK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모여 국제 사회의 현안을 토론하는 모의 UN 대회입니다. 코쿤은 이번 대회의 특별 세션인 ‘Community Fair’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인권 보호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학생들과 공유했습니다.

이날 코쿤의 부스에는 국제기구와 인권 활동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 방문하였습니다. 코쿤은 특히 다음 세 가지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1. 결혼이주여성의 인권 옹호

동남아시아 여성들이 한국으로 결혼 이민을 선택하게 되는 사회적·경제적 배경과 현재의 이주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들이 이주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인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입국 전 현지에서 이루어지는 결혼이민예정자 현지사전교육이 인권 보호의 활동으로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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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GO 보고서를 통한 정책 변화의 견인 

코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연구하며 발견한 결혼이주여성들의 인권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이를 NGO 보고서에 담아 UN에 출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끌어내는 NGO의 메커니즘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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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래의 국제 전문가들을 위한 제언 

미래에 UN이나 국제기구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NGO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었습니다. 정책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NGO와의 협력이 국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열쇠임을 전달했습니다.

코쿤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계로 전달하며, 다음 세대와 함께 더 나은 인권 환경을 만들기 위한 행보에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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