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중순 (사)유엔인권정책센터(코쿤, KOCUN)의 껀터와 하이퐁사무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2026년도 베트남 귀환여성의 한베자녀 대학 진학 장학금 수여식을 치렀습니다. 유로오스트리아아츠 대표 김진수 교수(전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이자 코쿤정책전문위원)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으로 올해는 모두 8명의 한베자녀에게 각각 12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껀터에서는 박국비엣, 오은희, 오진희, 응웬투이비, 이선영, 정다은(6명), 하이퐁은 우종우, 서예린(2명)이 그 대상이었습니다. 특히 껀터의 오은희, 정다은과 하이퐁의 서예린, 우종우는 2026년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하이퐁



껀터


코쿤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과 교육 환경의 한계로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한베자녀들이 많다"며 "장학사업이 이들에게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어, 빈곤과 교육 소외의 대물림을 끊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진수 교수는 지속적으로 한베자녀 장학사업에 뜻을 갖고 있어, 한베자녀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모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더 많은 학생을 지원하고자 하는 베트남 주재 한인기업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한베자녀의 존재와 대학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는 전도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학기 한베자녀 1호 대학생 전선민(호치민 예술대)은 김진수 교수의 장학금을 마지막으로 우수하게 대학을 졸업하여 본격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비가 없어 대학을 포기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놓칠 뻔했지만, 호치민의 한인복지재단과 김진수 교수의 장학 지원이 한 청년의 삶을 다시 뛰게 만들었습니다.
전선민의 꿈이 쑥쑥 자라나듯, 그 뒤를 이은 한베자녀 2호, 3호 대학생들의 미래도 아주 밝아 보입니다. 모두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지난 8월 중순 (사)유엔인권정책센터(코쿤, KOCUN)의 껀터와 하이퐁사무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2026년도 베트남 귀환여성의 한베자녀 대학 진학 장학금 수여식을 치렀습니다. 유로오스트리아아츠 대표 김진수 교수(전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이자 코쿤정책전문위원)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으로 올해는 모두 8명의 한베자녀에게 각각 12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껀터에서는 박국비엣, 오은희, 오진희, 응웬투이비, 이선영, 정다은(6명), 하이퐁은 우종우, 서예린(2명)이 그 대상이었습니다. 특히 껀터의 오은희, 정다은과 하이퐁의 서예린, 우종우는 2026년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하이퐁
껀터
코쿤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과 교육 환경의 한계로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한베자녀들이 많다"며 "장학사업이 이들에게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어, 빈곤과 교육 소외의 대물림을 끊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진수 교수는 지속적으로 한베자녀 장학사업에 뜻을 갖고 있어, 한베자녀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모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더 많은 학생을 지원하고자 하는 베트남 주재 한인기업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한베자녀의 존재와 대학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는 전도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학기 한베자녀 1호 대학생 전선민(호치민 예술대)은 김진수 교수의 장학금을 마지막으로 우수하게 대학을 졸업하여 본격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비가 없어 대학을 포기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놓칠 뻔했지만, 호치민의 한인복지재단과 김진수 교수의 장학 지원이 한 청년의 삶을 다시 뛰게 만들었습니다.
전선민의 꿈이 쑥쑥 자라나듯, 그 뒤를 이은 한베자녀 2호, 3호 대학생들의 미래도 아주 밝아 보입니다. 모두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