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사회권포럼 캠페인단이 2차 거리캠페인에 나섭니다

2013-11-29
조회수 2007

<사회권, 인간의 조건> 캠페인단, 두번째 거리캠페인에 나서다! 


 

 첫 거리캠페인을 마친 캠페인단이 12월 7일 토요일 2차 거리캠페인에 나섭니다.  노동, 주거, 건강 및 사회보장, 교육, 차별금지 등 다섯개의 주제별 팀으로 구성된 캠페인단은 지금까지 주거권과 노동권, 사회보장/건강권, 교육권에 대한 자율적 스터디를 마쳤고 빈곤사회연대· 동자동사랑방·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현장 단체를 방문하여 막연하게만 느껴왔던 사회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 노동자대회가 열린 11월 10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첫 거리캠페인은 KOCUN에게도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스티커보드를 활용한 사회권 인식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고, 정부에 사회권규약 선택의정서 비준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도 동참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캠페인단의 활동비 마련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려 준비한 따뜻한 코코아와 율무차도 일손이 부족할 만큼 바쁘게 팔렸습니다. 날씨가 추웠던 덕도 있겠지만, 단지 그때문은 아니겠지요.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의 사회권에 대한 관심과 변화의 길에 함께하려는 의지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1차 거리캠페인 후기 : http://www.kocun.org/v1/load.asp?sub_p=board/board&b_code=34&page=1&idx=422&board_md=view)


 지난 캠페인에서 얻은 용기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더욱 힘을 내서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설렘으로 마음이 따뜻합니다. 2차 거리캠페인은 특히 사회보장/건강권과 교육권을 중심 주제로 해서 진행될 예정인데요. 현재 한국 사회가 사회권규약에 명시된 사회보장권, 건강권, 교육권 관련 이슈들을 많이 반영하고 있는만큼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어떠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도 기대됩니다. 사회권 인식조사를 위한 스티커보드와 지난 캠페인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자체제작 피켓 역시 새단장을 했습니다. 대 정부 사회권규약 선택의정서 비준 촉구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합니다. 


 인간의 조건 캠페인단은 여전히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인간다운 삶을 위한 조건을 요구할 수 있는 시민의 권리와 그를 보장해야 하는 국가의 의무에 대해 더욱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지난 1차 캠페인에서 그랬던 것처럼, 사회권이 모든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주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습니다. 


 12월 7일 토요일 오후 , ''인간의 조건''실현을 위한 변화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KOCUN <사회권, 인간의 조건>을 찾아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따뜻한 음료를 준비해놓고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덧붙여 사회권 캠페인단의 활동은 자체 모금을 통해서 이뤄집니다. 저희 캠페인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마음으로 지지하고, 동시에 활동 종잣돈을 보태주실 분들은 아래 계좌로 후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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