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평화를 위한 재정 한국 시민사회 협의

2025-08-18
조회수 384

<National Consultation on Financing Peace>

14c38dc92aee0.png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유엔인권정책센터는 아태 여성·법·개발 포럼(APWLD), 피스모모(PEACEMOMO)와 함께 “평화를 위한 재정 한국 시민사회 협의”를 공동주최하였습니다. 이번 협의에는 국내 다양한 분야의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해 군비 경쟁, 기후위기, 인권, 평화 구축의 상관관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특히 외채·국제적 재정 의무와 인권에 관한 유엔 독립 전문가인 아티야 워리스(Attiya Waris)가 함께해, 유엔의 시각과 국제적 관점을 더함으로써 논의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366e9ba632dfd.png77b07366f5f4a.png

1d52454e12614.png


첫째 날에는 △평화를 위한 군비 전환의 의미 △동북아 군비 경쟁의 다차원적 영향 △SDGs 체제에서의 군축 과제 △무기 수출과 기후위기·인권 문제 △우주 군사화 현황과 영향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진 월드 카페 토론에서는 무기 수출, SDGs와 개발, AI 및 우주 군사화, 인권영향평가 도입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모든 참가자가 활발히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c1a5adc50b27f.png

97d8e1b31643e.png

둘째 날에는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사회 권고안을 도출하며, 첫날의 배움과 논의를 정책적 성과로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의에서 마련된 권고사항은 아티야 워리스의 향후 유엔 보고서에도 반영될 예정입니다.

 0daa3c357830f.png

초반에는 ‘평화를 위한 재정’이라는 주제가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으나, 이틀간의 토의를 통해 재정이 평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군비 지출이 기후·젠더 정의를 저해하고 사회적 자원 배분을 왜곡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평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투자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의를 통해 모아진 지혜와 연대가 향후 평화와 정의로운 재정 질서를 위한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스케치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Py44k0So7hE&feature=youtu.be

 b6a0cf1883949.png

  • (04542)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100, 서관 10층 1058호(수표동, 시그니처타워)  
  • Tel. 02)6287-1210  
  • E-mail. kocun@kocun.org

  •  
  • 사무실 운영시간: 월-금 9:00 ~ 17:00 / 휴무. 토,일,공휴일  

  •  

(사)유엔인권정책센터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한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KOC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