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김미연 위원, 미국 국무부 국제리더십프로그램 골드스타로 선정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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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위원미국 국무부 국제리더십프로그램 골드스타로 선정


- 2013년 IVLP 참여 후 ADA 30주년 맞아 IVLP를 빛낸 골드스타로 선정 돼

한미 장애인권 교류의 중요성 강조미국의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비준 권고


김미연 위원(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이 미국 국무부에서 진행하는 국제리더십프로그램(이하 IVLP, International Visitors Leadership Program)의 골드스타로 선정되었다.

 

미국 국무부 소속의 교육문화국은 인권을 비롯해 언론교육예술보건안보무역 등 다양한 분야의 현/차기 지도자를 미국에 초청하는 IVLP를 운영하고 있다. IVLP의 목적은 다양하고 균형 잡힌 관점으로 전문분야의 이해를 도모하고이를 기반으로 정부의 외교 정책을 지원하는 것으로장애 인권을 단순한 복지의 관점이 아닌 중요한 외교 의제로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320명이 넘는 전/현직 정부 수장 및 공공민간분야 인사들이 본 프로그램을 거쳤으며 김위원은 2013년 장애인법연구회 법조인들과 함께 IVLP에 참여하였다이후 ADA 30주년을 기념하여 IVLP를 빛낸 골드스타로 2020년 선정되었다.


 IVLP 골드스타 프로젝트는 2021년 1월 25일에 시작하여 2월 18일 폐회했다프로그램을 통해 김위원은 미국의 저명한 장애인권운동가 주디스 휴먼과 국무부 국제장애인인권 특별보좌관 앤 코디법무부 장애인권리 특별 검사 케이슬린 울프전국장애권리네트워크 커티스 데커크립더보트의 앤드류 펄랑 등 유관 정부부처 관계자장애인권 활동가 등을 만나 민주주의인권노동’, ‘권리 옹호 및 사법접근’, ‘포용’, ‘정치참여’ 등을 주제로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였다. 2월 18일 목요일에는 ‘ADA 및 IVLP가 삶에 미친 영향과 대한민국 장애인 권리의 현황을 주제로 공개발표를 진행했다공개발표에는 국내외 활동가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였으며특히 한 참가자는 같은 장애여성으로서 큰 영감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김위원은 장애인 인권 운동이 미국 시민운동의 역사와 더불어 발전해 왔고미국장애인법 제정 이후 연방 및 주정부의 주요 부처마다 장애인권과 관련된 부서가 설치되어 장애인당사자들이 주요 정책결정자로 참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도 미국이 아직까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비준하고 있지 않은 점이 아쉽다.”, “장애인 인권에 관심이 높은 바이든 행정부를 맞이하여 협약을 조속히 비준하고한국과 미국무부의 공공외교 분야를 통한 장애인권분야 시민사회의 국제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위원은 3주간의 골드스타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미국 국무부를 비롯한 주요 부처장애인 권리옹호기관 및 장애인단체와 국내 유관 단체 및 기관과의 교류도 향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1.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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