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한-베 함께 돌봄 센터 개관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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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5(), ()유엔인권정책센터껀터 사무소는 베트남 껀터시에서 <-베함께돌봄센터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베함께돌봄센터는 베트남 최초의 한-베다문화가정을 위한 통합 돌봄 지원센터로서, 베트남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한-베다문화가정 구성원들에게 교육, 상담, 자녀양육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만들어졌습니다. 이는 지난 2016년부터 현대자동차와 주호치민대한민국 총영사관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수행되고 있는 <-베 함께 돌봄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서, 양국 정부와 기업, NGO 3자가 공동으로 참여해서 이뤄낸 성과물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임재훈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 정진성유엔인권정책센터 공동대표, 이용석 현대차 아태지역본부장, 이병훈현대차 사회문화팀 이사 등 한국측 대표들과 부티화 베트남 중앙여성연맹 부주석, 팜반히엔 껀터시 인민의회의장, 보탄통 껀터시장 등 베트남측 정부 대표 및 관계자들은 물론, 현지거주 한베다문화가정 구성원들과 현대차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지역주민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한국 길놀이와 베트남 사자춤의 합동 공연으로 시작된 개관식은 현판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식, 축하공연, 개회선언, 축사, -베함께돌봄센터 건립 경과보고,기금 전달식, 감사패 전달식, 감사인사 및 포부발표,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베 다문화가정커뮤니티 우리는 하나팀이 부른 만남그대, 걱정하지 말아요등의 한국 노래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마지막 공연에서는 내빈 및 참석자들이 베트남 노래 노래하자에 맞춰 함께 무대에 올라 한국과 베트남이 하나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현대자동차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달고나 만들기, 한복 포토존, 국악공연, K-pop 댄스 등 한국문화체험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개관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 날은 한-베함께돌봄센터 개관과 더불어, 베트남 최초의 한-베가정법률상담소 개소와 한-베어린이다문화도서관이 개관하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베가정법률상담소는 한-베 다문화가정이 겪는 법률적,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향후 전문적인 상담시스템을갖춰나갈 예정이며, -베어린이다문화도서관은 한-베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소통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베함께돌봄센터가 한-베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한 한-베 다문화사회를 이끄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베함께돌봄센터에서 전해드릴많은 활동과 이야기들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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