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 및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장에 한국인 동시 선출
우리나라의 서창록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 위원과 김미연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이 2025년 3월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각각 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Human Rights Committee)와 장애인권리위원회(Committee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의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는 2007년 유엔 아동권리위원회 의장에 선출된 이양희 전 위원 이후 약 18년 만에 한국인이 유엔 인권협약기구 의장직에 오른 쾌거입니다.
서창록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1990년 시민적·정치적 권리규약(ICCPR)에 가입한 이래 해당 위원회에 진출한 첫 한국인으로, 2021년부터 위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 한국 인권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서 위원장은 국제 인권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활발한 활동이 이번 선출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김미연 위원장은 2018년 장애인권리위원회(CRPD) 위원으로 선출된 이후 재선되어 활동 중이며, 2021년부터는 부위원장 및 여성과 여아 실무그룹 의장을 맡아 왔습니다. 특히 김 위원은 아시아 출신 장애여성으로는 최초로 위원장에 선출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녀는 2006년 장애인권리협약 성안 과정에도 기여한 바 있으며, 국내외에서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창록 위원장은 현재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미연 위원장은 유엔인권정책센터 전 대표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현재 유엔 인권 메커니즘에는 김미연 위원(CRPD), 서창록 위원(ICCPR), 이주영 위원(CESCR), 정진성 위원(CERD) 등 총 4명의 한국인 전문가가 활동 중입니다.
※ 자세한 소식은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mofa.go.kr/www/brd/m_4080/view.do?seq=375909
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 및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장에 한국인 동시 선출
우리나라의 서창록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 위원과 김미연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이 2025년 3월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각각 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Human Rights Committee)와 장애인권리위원회(Committee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의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는 2007년 유엔 아동권리위원회 의장에 선출된 이양희 전 위원 이후 약 18년 만에 한국인이 유엔 인권협약기구 의장직에 오른 쾌거입니다.
서창록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1990년 시민적·정치적 권리규약(ICCPR)에 가입한 이래 해당 위원회에 진출한 첫 한국인으로, 2021년부터 위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 한국 인권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서 위원장은 국제 인권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활발한 활동이 이번 선출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김미연 위원장은 2018년 장애인권리위원회(CRPD) 위원으로 선출된 이후 재선되어 활동 중이며, 2021년부터는 부위원장 및 여성과 여아 실무그룹 의장을 맡아 왔습니다. 특히 김 위원은 아시아 출신 장애여성으로는 최초로 위원장에 선출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녀는 2006년 장애인권리협약 성안 과정에도 기여한 바 있으며, 국내외에서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창록 위원장은 현재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미연 위원장은 유엔인권정책센터 전 대표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현재 유엔 인권 메커니즘에는 김미연 위원(CRPD), 서창록 위원(ICCPR), 이주영 위원(CESCR), 정진성 위원(CERD) 등 총 4명의 한국인 전문가가 활동 중입니다.
※ 자세한 소식은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mofa.go.kr/www/brd/m_4080/view.do?seq=375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