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호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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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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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호


다시 타오르는 위안부 문제, 국제사회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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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한국경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250247H

“13살에 고향을 떠나 일본군 성노예가 되고 너무 아파봐서 이렇게 여기까지 왔다. 다시는 후세대가 이런 일을 겪지 않아야 하기에 이렇게 먼 길을 달려왔다.”

지난 6월 13일, 제 26차 인권이사회 기간 중 길원옥 할머니가 전한 말이다. 인천에서 스위스 제네바까지는 직항이 없고 최소 14~15시간은 걸린다. 90세를 바라보는 사람으로서 선뜻 나서기는 힘든 여정이다. 그러나 어쩌면 지나온 반세기가 넘는 세월의 고통을 생각하면 “꼴랑 15시간”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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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사회권 아카데미: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존엄'


2014. 7. 2(수)~7. 4(금) / 이룸센터 다목적실


  사회권 아카데미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존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황금같은 여름방학 중에서 사흘간의 오후 시간을 할애해 아카데미를 들으러 와 주신 수강자들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 사회권 아카데미는 ''사회권''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공공성, 차별, 교육권, 건강권, 주거권, 노동권 등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들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어려워 보이기만 하던 ''사회권''에 대해서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웃음을 섞어 가며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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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권 아카데미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존엄'' 현장스케치

+ 사회권 아카데미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존엄'' 자료집


제2회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2014. 7. 10(목)~7. 11(금) /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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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쿤과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한국인권재단, 휴먼아시아가 주최한 본 대회는 국내외 대학(원)생들에게 인권감수성을 키우고 동북아시아의 인권문제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계획되었습니다. UPR 제도와 국제인권 용어가 생소하여 참가자들이 어려움도 겪었을 테지만, 대회를 준비하며 인권에 대한 기초부터 국제적 논의의 과정 및 내용까지 부지런히 학습한 결과가 본 대회 때 잘 나타났습니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많았던 작년 대회와는 달리, 올해는 다양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참가한 학생들이 앞으로도 직접 인권옹호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늘 인권을 가슴에 품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2기 사회권포럼 ''사회권, 인간의 조건''


2014. 7. 16(수), 7. 23(수) / 이룸센터


지난 7월 16일, 사회권규약 선택의정서 비준 촉구 캠페인단 ‘사회권, 인간의 조건’ 2기가 출범했습니다! 첫 워크샵에서 만난 사회권포럼 캠페인단은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활기가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캠페인단의 첫 모임이었던 만큼 유엔인권매커니즘에 대한 강연과 사회권 위원이신 신혜수 대표님과의 대화까지 공부와 회의 일정이 빽빽히 들어차 있었는데요. 예기치 못한 연강에 조금 힘겨울 법도 했지만, 캠페인단 모두 마지막 뒤풀이까지 열정적으로 임해 주었습니다.

7월 23일 수요일에는 본격적으로 주거권을 필두로 한 사전 스터디가 시작되었습니다. 각자 조사해 온 내용들을 이야기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고, 서로 다른 생각들을 나누며 사회권포럼 캠페인단의 주거권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8월에도 계속해서 스터디가 진행되고, 9월 캠페인까지 예정되어 있으니 앞으로 활동할 사회권포럼 캠페인단의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봐주세요!


회원 & 후원

|꾸준한 지원군|
강선미, 강훈구, 김가영, 김근열, 김기준, 김동은, 김범수, 김병주,
김위식, 김지선, 김철효, 김태연, 김태환, 김효선, 나애리사벳, 박경례,
박경숙, 박재형, 박진경, 서기준, 서여정, 신왈수, 신정수, 여신은,
오진환, 우복남, 이나영, 이미희, 이민정, 이수연, 이승연, 이인숙,
이정국, 이지은, 임혜진, 장현식, 전지은, 정인섭, 정지훈, 정춘숙,
조백기, 차문경, 최서리, 한비야, 한상호, 한숙현, 한승미, 현천욱,
홍민숙, 홍승기, 황필규 님

|기부|
커피, 다과, 사무용품 등은 늘 필요로 합니다. 기증해주시면 귀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유엔 참여 알림

link_icon_01.gif[8/10] CRC DGD 의견수렴..

link_icon_01.gif[8/22] 12차 CRPD 참여...

link_icon_01.gif[8/25] 21차 CMW 참여...

link_icon_01.gif[9/1] 기업과 인권 의견수렴..

link_icon_01.gif[~9/2] 자의적 구금 WG..

KOCUN 행사 알림


[모집] 제14회 제네바 유엔인권연수 인턴십: 7/31(목), 이메일 접수 (서류합격자 결과발표: 8/1(금),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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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제2회 동북아 UPR 권고 이행 시민사회 포럼: 7/31(목) ~ 8/2(토), 이룸센터 이룸홀

유엔인권메커니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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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 인종차별철폐협약(CERD)

지난 이야기






KOCUN 회원 진단테스트



문제: 지금 코쿤에 대한 나의 감정은 어떠한가?
1. 코쿤이 하는 인권옹호활동을 지지하고, 활동들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2. 코쿤의 활동영역이 보다 깊어지고 보다 포괄적이 되었으면 좋겠다.
3. 코쿤 인권강좌를 조금 더 저렴하게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4. 코쿤 식구들이 겨울을 온기 도는 곳에서, 따뜻한 물로 손을 씻으며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5. 그냥 코쿤이 좋다.

진단결과:
1. 든든형 -> KOCUN 회원가입하고 주변 지인에게도 소개하자!
2. 미래형 -> KOCUN 회원가입하고 활동에 대한 의견도 전해보자!
3. 학습형 -> KOCUN 회원가입하고 인권 자료도 빌려보자!
4. 측은형 -> KOCUN 회원가입하고 필요없는 물건 기부하자!
5. 느낌형 -> KOCUN 회원가입하고 사무국 회식에 스스로를 초대하자!



사무실의 신예 능률부스터 소개(자랑)합니다! 인쇄요청 무시, 용지 걸림, 수동 양면인쇄(를 못해 늘 단면인쇄) 극뽁!!! 몹시 감동스러운 순간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120-040) 서울시 서대문구 천연동 41번지 2층 | T. 02.6287.1210 | F. 02.6287.1211 | E. kocun@kocu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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