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사알림 |  | [행사] 제13회 제네바 유엔인권연수: 2014. 2. 24 ~ 3. 7, Palais des Nations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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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참여 알림 | | [CRPD] 제9조, 제12조에 대한 일반논평 초안에 대한 의견수렴 : 2014. 2. 21(금)까지 crpd@ohchr.org로 의견서 송부
[CED] '강제실종과 군 사법제도'에 관한 주제토론 참여/의견수렴 : 2014. 2. 28(금)까지 ced@ohchr.org로 의견서 송부
[HRC] 제25차 유엔인권이사회 참여 : hrcaccreditation@ohchr.org로 신청서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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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CUN 사람이야기 | | [인턴] 2013년 6월부터 7개월간 함께했던 인턴 다정이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1기 사회권규약 선택의정서 비준 캠페인을 활동가 못지않게, 아니 활동가보다도 훌륭하게 이끌어왔던 만큼 빈자리가 다분히 느껴집니다. 이니셔티브, 똑부러진 일처리, 게다가 미모까지. 다정,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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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2014년 1월부터 1년간 함께 활동할 인턴이 들어왔습니다. 반가워요, 예린!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할게요!
[인턴] 정말 맑은 눈을 가진, 요가를 사랑하는 그녀. 2012년 상반기 인턴 지영이 불경기 속에서도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축하드리고, 한 턱 내러 사무실 방문해줄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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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포] 제1기 아동청소년인권포럼 준비위원장으로 맹활약했던 손승우 군이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해가 지나도,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도 항상 사무국 식구들을 찾아주는 고마운 인연입니다. 또 봐요! |
| 유엔인권메커니즘이란? | | 코쿤은 유엔인권메커니즘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2월부터 새롭게 연재를 기획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유엔인권메커니즘을 함께 배워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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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유엔인권메커니즘의 탄생 (2월호 예고) '유엔인권메커니즘'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유엔에서는 언제부터, 왜 인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어떻게 전 세계적 인권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을까? 그 시작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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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 후원 | | | 꾸준한 지원군 |
강선미, 강훈구, 김가영, 김근열, 김기준, 김동준, 김범수,
김병주, 김지은, 김철효, 김태연, 김태환, 김효선, 나애리사벳,
박경례, 박경숙, 박재형, 서기준, 신정수, 안정아, 오재창,
우복남, 유병구, 이나영, 이미희, 이민정, 이세용, 이수연,
이숙자, 이승연, 이인숙, 이정국, 이지은, 임혜진, 장현식,
정승재, 정지훈, 정춘숙, 조백기, 차문경, 최상원, 표준희,
한비야, 한상호, 한승미, 현천욱, 홍민숙, 홍승기, 황필규 님
| 신규후원회원 |
2013년 12월 - 최서리 님
2014년 01월 - 서여정, 여신은 님
| 기부 |
홈메이드 호두파이와 커피원두 - 미성 님
컵케익 한 판(!)과 커피원두 - 이미현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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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이네요. 올해도 회원님들과 귀한 인연을 이어가고, 회원님들께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미숙한 몸짓으로나마 꿈틀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고 풍성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
당 떨어진 사무국 식구들이 폭풍흡입하고 가까스로 남은 한조각 인증샷! |
코쿤에게는 오래된 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100% 후원으로 운영되는 NGO가 되는 것! 코쿤의 발자국이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여러분의 소망과 맞닿아 있다면, 그래서 그 걸음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회원이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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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3. 12. 9(월) ~ 12. 11(수)
장소 : 이룸센터 이룸홀 외
코쿤이 간사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 NGO보고서 연대는 제1차 장애인권리협약 한국정부 심의를 4개월 남짓 앞두고 현 심의 위원인 몬티안 분탄 위원과 에다 마이나 위원을 한국으로 초청했습니다. 협약에 관한 특별강연회를 통해 위원회의 활동과 법적 권한, 국내 상황에 대하여 공유하는 값진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협약 선택의정서 비준 및 유보조항 철회를 촉구하였고 내부적인 간담회를 통하여 협약 이행에 대한 시민사회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 2월까지 위원들의 코멘트를 토대로 NGO보고서를 보다 내실화하여 유엔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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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사회권규약 선택의정서 비준 캠페인단 활동평가회
일시 : 2014. 1. 11(토) 18:00
장소 : 진실의 힘 회의실
2013년 8월부터 스터디, 관련 기관방문, 그리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번의 거리캠페인에 나섰던 1기 사회권규약 선택의정서 비준 캠페인단이 모여 그간 활동에 대한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캠페인단도, KOCUN 사무국도 처음 진행해보는 캠페인이었기에 미진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무려 257개의 서명을 받아내는 큰 성과를 이뤘습니다. 무엇보다 사회권의 의미에 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시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꿀 같은 토요일마다 시간을 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소 생소한 개념을 이해시키는데 기여한 캠페인단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 2기 캠페인단으로 사회권규약 선택의정서 비준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
제3회 KOCUN 아동청소년인권포럼
일시 : 2014. 1. 25(토) 09:00~18:00
장소 : 이룸센터 누리홀
지난 토요일, 약 60여명의 포럼 참가자와 20여명의 준비위원들 모두가 발랄하지만 진지하게 포럼에 임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학교폭력과 다문화라는 두 가지 대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학교폭력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상담사 혹은 복지사가 동행하는 스쿨폴리스 제도, 폭력에 대한 무관용원칙 등이 논의되었고, 이어진 다문화 부분에서는 다문화 아동과 함께하는 문화교육, 보편적인 건강권 보장, 씨앗터 프로그램, 재정지원 확대 등을 결의안으로 발표했습니다. 패널로 참석한 조백기 서울시교육청 인권교육센터 사무관과 문영미 인천 남구 의원은 아동청소년의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결의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견과 함께 많은 좋은 피드백들을 주셨습니다. 이 피드백을 기반으로 최종결의안을 작성, 채택하는 것으로 제 3회 아동청소년 포럼이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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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호
행사알림
[행사] 제13회 제네바 유엔인권연수: 2014. 2. 24 ~ 3. 7, Palais des Nations 외
유엔 참여 알림
[CED] '강제실종과 군 사법제도'에 관한 주제토론 참여/의견수렴 : 2014. 2. 28(금)까지 ced@ohchr.org로 의견서 송부
[HRC] 제25차 유엔인권이사회 참여 : hrcaccreditation@ohchr.org로 신청서 송부
KOCUN 사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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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2014년 1월부터 1년간 함께 활동할 인턴이 들어왔습니다. 반가워요, 예린!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할게요!
[인턴] 정말 맑은 눈을 가진, 요가를 사랑하는 그녀. 2012년 상반기 인턴 지영이 불경기 속에서도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축하드리고, 한 턱 내러 사무실 방문해줄꺼죠? ^^
[아청포] 제1기 아동청소년인권포럼
준비위원장으로 맹활약했던 손승우 군이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해가 지나도,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도 항상 사무국 식구들을 찾아주는 고마운 인연입니다. 또 봐요!
유엔인권메커니즘이란?
코쿤은 유엔인권메커니즘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2월부터 새롭게 연재를 기획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유엔인권메커니즘을 함께 배워보아요^^
1장 - 유엔인권메커니즘의 탄생 (2월호 예고)
'유엔인권메커니즘'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유엔에서는 언제부터, 왜 인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어떻게 전 세계적 인권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을까? 그 시작을 파헤치다!
회원 & 후원
| 꾸준한 지원군 |
강선미, 강훈구, 김가영, 김근열, 김기준, 김동준, 김범수,
김병주, 김지은, 김철효, 김태연, 김태환, 김효선, 나애리사벳,
박경례, 박경숙, 박재형, 서기준, 신정수, 안정아, 오재창,
우복남, 유병구, 이나영, 이미희, 이민정, 이세용, 이수연,
이숙자, 이승연, 이인숙, 이정국, 이지은, 임혜진, 장현식,
정승재, 정지훈, 정춘숙, 조백기, 차문경, 최상원, 표준희,
한비야, 한상호, 한승미, 현천욱, 홍민숙, 홍승기, 황필규 님
| 신규후원회원 |
2013년 12월 - 최서리 님
2014년 01월 - 서여정, 여신은 님
| 기부 |
홈메이드 호두파이와 커피원두 - 미성 님
컵케익 한 판(!)과 커피원두 - 이미현 님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이네요. 올해도 회원님들과 귀한 인연을 이어가고, 회원님들께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미숙한 몸짓으로나마 꿈틀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고 풍성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
당 떨어진 사무국 식구들이 폭풍흡입하고 가까스로 남은 한조각 인증샷!
코쿤에게는 오래된 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100% 후원으로 운영되는 NGO가 되는 것! 코쿤의 발자국이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여러분의 소망과 맞닿아 있다면, 그래서 그 걸음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회원이 되어주세요!
재정보고
2014년부터는 코쿤 살림을 투명하게 공개하려 합니다. 다음달, 1월 재정보고부터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주세요 ^^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보러가기(클릭)특별인권이슈
유엔 인권옹호자 특별보고관이 한국에 대해 말하다
2013년 5월, 마가렛 세카기야 인권옹호자 특별보고관이 한국을 방문했었습니다. 유엔에서는 ‘인권옹호자’의 개념을 포괄적으로 정의내리고 있기 때문에 당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권단체들이 연대하여 시급한 인권이슈는 물론, 일상적인 침해에 대해 특별보고관에게 알렸습니다. 그리고 2014년 1월, 드디어 한국의 인권옹호자 실태에 대한 유엔 전문가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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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 초청 일정
장소 : 이룸센터 이룸홀 외
코쿤이 간사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 NGO보고서 연대는 제1차 장애인권리협약 한국정부 심의를 4개월 남짓 앞두고 현 심의 위원인 몬티안 분탄 위원과 에다 마이나 위원을 한국으로 초청했습니다. 협약에 관한 특별강연회를 통해 위원회의 활동과 법적 권한, 국내 상황에 대하여 공유하는 값진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협약 선택의정서 비준 및 유보조항 철회를 촉구하였고 내부적인 간담회를 통하여 협약 이행에 대한 시민사회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 2월까지 위원들의 코멘트를 토대로 NGO보고서를 보다 내실화하여 유엔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1기 사회권규약 선택의정서 비준 캠페인단 활동평가회
일시 : 2014. 1. 11(토) 18:00
장소 : 진실의 힘 회의실
2013년 8월부터 스터디, 관련 기관방문, 그리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번의 거리캠페인에 나섰던 1기 사회권규약 선택의정서 비준 캠페인단이 모여 그간 활동에 대한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캠페인단도, KOCUN 사무국도 처음 진행해보는 캠페인이었기에 미진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무려 257개의 서명을 받아내는 큰 성과를 이뤘습니다. 무엇보다 사회권의 의미에 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시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꿀 같은 토요일마다 시간을 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소 생소한 개념을 이해시키는데 기여한 캠페인단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 2기 캠페인단으로 사회권규약 선택의정서 비준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제3회 KOCUN 아동청소년인권포럼
일시 : 2014. 1. 25(토) 09:00~18:00
장소 : 이룸센터 누리홀
지난 토요일, 약 60여명의 포럼 참가자와 20여명의 준비위원들 모두가 발랄하지만 진지하게 포럼에 임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학교폭력과 다문화라는 두 가지 대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학교폭력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상담사 혹은 복지사가 동행하는 스쿨폴리스 제도, 폭력에 대한 무관용원칙 등이 논의되었고, 이어진 다문화 부분에서는 다문화 아동과 함께하는 문화교육, 보편적인 건강권 보장, 씨앗터 프로그램, 재정지원 확대 등을 결의안으로 발표했습니다. 패널로 참석한 조백기 서울시교육청 인권교육센터 사무관과 문영미 인천 남구 의원은 아동청소년의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결의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견과 함께 많은 좋은 피드백들을 주셨습니다. 이 피드백을 기반으로 최종결의안을 작성, 채택하는 것으로 제 3회 아동청소년 포럼이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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