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호

2015-04-30
조회수 441




2015.04.01



[~5/3] 사무총장(SG): 언론인의 안전과 불처벌에 관한 설문조사 진행 중
[~5/4] 사회권(CESCR): 공정하고 유리한 근로조건(7조)에 관한 일반논평 의견수렴 진행 중
[~5/15] 인권최고대표(HCHR): 국제적 마약 문제가 인권향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보고서 의견수렴 중
[~5/31] 인권이사회(HRC): 평화로운 집회에 관한 설문조사 진행 중
[~6/7] 집회시위 특별보고관(SR): 기업과 단체의 활동 환경조성에 관한 설문조사 진행 중
[~6/30] 인권최고대표(HCHR): 시민사회 (활동)공간에 대한 보고서 의견수렴 중
[~7/31] 노인인권 독립전문가(IE): '고령화에 관한 마드리드 국제행동계획'의 이행에 관한 설문조사 진행 중


[기획] 우리 생각속의 난파선, 인종차별

- 지난 19일(현지시각) 리비아 연안 지중해 난민선 전복
 지난 19일 현지 시각으로 자정 무렵, 이탈리아 남부 람페두사에서 남쪽으로 약 193km, 리비아 해역으로부터는 북쪽으로 27km 떨어진 곳에서 난민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제사회가 집중하고 있는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선의 이야기는 해양 인명 재난 사건 같아 보이지만 깊은 이면에는 침몰하는 인권에 대한 이야기이다.(more)

[논평]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인 한국정부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국제인권의무를 즉시 이행하라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 1년과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언제든지 제2의 피해자와 유가족이 발생할 수 있다. 정의를 구현하고 유사 참사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 참사에 대한 수사와 기소 및 재판의 진행과 같은 법적·정책적 조치에 피해자와 유가족의 완전한 참여를 보장하는 것이 우선이다.
  한국정부는 일곱 개 주요 국제인권조약 비준 당사국이자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의 지위에 걸맞게 인간의 존엄, 생명과 안전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고, 모두가 안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책임자 처벌, 진상규명, 정의실현, 재발방지를 위한 국제인권기준을 속히 준수해야 한다.

[모니터링] 28차 유엔인권이사회 모니터링 보고서 작성 중!


  무려 4주간이나 진행되었던 유엔인권이사회 28차 정기회기. 한달 내내, 국가들은 무엇에 대해 논의하였을까? 그 논의의 결과로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까? 

  코쿤은 다양한 논의 중, 5가지의 인권이슈와 인권상황이 좋지 않은 4개국에 초점을 맞추어 국제적인 논의 현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와 별개로 한국의 참여는 어떠했는지에 대한 정보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 보고서는 15회 제네바 유엔인권인턴십 참가자들과 함께 작성되고 있으며, 내달 13일 예정된 집담회에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위촉] KOCUN 정책전문위원 2인 추가 위촉!


 아시아 태평양 여성·법률·개발에 관한 포럼(APWLD) Deputy Regional Coordinator로 국제적인 활약을 하고 계신 우미선 선생님과 국민대학교 법과대학의 전해정 교수님을 새롭게 KOCUN의 정책전문위원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여성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조언을 주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 우미선 선생님께서 손수 무화과와 콩이 들어간 영양가득 빵을 구워오셨습니다! 순식간에 없어질 줄 알고 전해주시자마자 찰칵.

[방문] 진실의 힘 이사랑 간사님이 어여쁜 꽃과 함께 오셨어요


지난 13일, 코쿤 사무국에서는 소규모의 공부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모임에는 이름따라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진실의 힘 이사랑 간사님도 계신데요, 오시는 길에 사무실 방문 선물로 이다지도 아름다운 꽃을 사오셨답니다! 한 순간에 칙칙하던 코쿤의 사무실이, 심심하던 테이블이 화사하게 변모하였답니다! 다시 한 번 선물과 그 마음에 대한 감사함 전합니다. ^^




[인사] 2015년 결혼이민자 현지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담당하는 4인방 소개합니다!


  2015년부터 KOCUN 사무국(서울)과 베트남 껀터 사업장, 그리고 새롭게 개소한 캄보디아 사업장에서 활약해주실 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정다와 선생님, 이유미 선생님, 김이연심 선생님, 그리고 장미애 선생님입니다!특히 정다와 선생님의 경우, 지난 2년 가까이 베트남 껀터 사업장에서 총괄 코디네이터로 계시다 오셨기 때문에 사무국도 한층 현지상황에 맞게, 보다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나머지 세분은 다큐멘터리 감독, 여행사 가이드 등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역시 유쾌하고 매력 넘치는 분들이신데요. 각자 아시아 지역 각지에 흩어져 계시겠지만, 한 마음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안전하게 입국하고 정착하며, 또 본국으로 귀환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지원해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반갑습니다!


[인사] 코쿤의 마스코트 박신혜 활동가가 코쿤을 떠나며, 인사 드립니다. (또르르)


"안녕하세요. 

코쿤 활동가 박신혜입니다.


  스물일곱 아무것도 모르고 코쿤에 들어와 4년 2개월을 보내면서 어디서도 경험해볼 수 없는 일들을 했고 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코쿤에서의 활동은 저에게 행운이었고 그동안의 경험들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저는 당분간 불성실하고 바쁜 학생이라는 오명을 벗고자 학업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제 후임으로는 껀터 코디네이터로 근무하셨던 정다와 선생님께서 활동해주실 예정입니다. 현지경험이 있으셔서 잘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저도 언제든 코쿤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코쿤에서의 활동이 즐거웠던 이유는 좋은사람들과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Shine이라 다정하게 불러주던 코쿤의 열정 넘치는 활동가들과 든든한 대표님들, 그리고 언제든 고민을 함께 나누어주었던 선생님들 또, 코쿤을 통해 만났던 좋은 인연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저의 부족한 글로는 다 담을 수가 없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코쿤을 응원할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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