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기업과 인권’(Business and Human Rights) 스터디에 이어, 이번에는 ‘유엔 자유권규약 스터디’ 모임을 꾸려 운영하고 있습니다. NGO 활동가, 대학(원)생, 직장인으로 이루어진 이번 모임은 9월5일부터 10월 17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9월부터 Kocunner로 함께 하게 된 김영경입니다. 출근한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유엔인권정책센터의 활동가들이 얼마나 열성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오고 가는 대화 속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엔인권정책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는데 한국과 해외 각지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 삶 속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자리잡혀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저는 그동안 청년들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사회참여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청년뿐만이 아니라 여성과 다양한 세대의 삶을 보듬고, 국지적이 아니라 세계시민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공익활동가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눈은 별을 향하되 발은 땅에 딛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고는 지구적으로 하되, 구체적인 현장에 발을 딛고 함께 어깨를 걸고 나아가는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코쿤과 APWLD가 함께 APWLD East Asia Members and Partners Convening 2023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9월부터 Kocunner로 함께 하게 된 김영경입니다. 출근한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유엔인권정책센터의 활동가들이 얼마나 열성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오고 가는 대화 속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엔인권정책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는데 한국과 해외 각지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 삶 속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자리잡혀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저는 그동안 청년들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사회참여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청년뿐만이 아니라 여성과 다양한 세대의 삶을 보듬고, 국지적이 아니라 세계시민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공익활동가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눈은 별을 향하되 발은 땅에 딛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고는 지구적으로 하되, 구체적인 현장에 발을 딛고 함께 어깨를 걸고 나아가는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강훈구 김기준 김명옥 김범수 김병주 김소연 김영경 김용혜 김지선 김현미 김현지 김희섭
노연상 문경란 민일영 박재욱 서진원 세원회계법인 신민정 신왈수 신인수 신진호 신혜수
안은주 여신은 윤형준 이경아 이나영 이민주 이상덕 이수연 이수호 이영란 이인숙 이정국
이정숙 이해웅 이현정 이혜심 임수진 임아영 임재성 임혜진 임홍재 장미숙 전병기 전영이
전해정 정순옥 정영숙 정지은 정지현 조성덕 최은비 최재경 최진영 최현복 한상호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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